‘광흥창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협력 나선다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박종철)은 5일 서울 ‘광흥창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기초단계 달성을 위한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광흥창 약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서울시 마포구 현석동 1-31번지 일원을 정비해 공동주택 764세대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업계 최다 준공 실적 건수를 보유한 우리사의 앞선 노하우를 살려 어려운 시장 상황을 극복하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