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 진천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토신, 진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다양한 사업구도 제안할 것

 

 

진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 예상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박종철)은 지난 25일 진천메가폴리스개발 주식회사, 코리아산단 주식회사와 진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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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진천군, SK에코플랜트, 토우건설, IBK투자증권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개발 사업으로 충북 진천군 문백면 내
1,460,004대지면적에 바이오, IT, 전기, 전자 등 다양한 산업시설을 비롯하여 공공시설, 주거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는 총 사업비 2,606억 원 규모이며,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대한토지신탁()를 비롯해 진천메가폴리스개발(), 코리아산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진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관련 개별사업에 대하여 분양형토지신탁,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 담보신탁, 자금관리대리사무 등 다양한 사업추진 구도를 검토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한토지신탁은 향후 진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월활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하여 산업단지 내 부동산개발사업이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적의 사업 구도를 제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진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는 청주, 세종, 천안을 비롯해 수도권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입지 강점과 함께 진천군의 전폭적인 지원 및
전문가들의 전문성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
이라면서 충북 진천이 새로운 산업 중심지역으로 각광 받고, 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