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 박종철입니다.
대한토지신탁에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님 고맙습니다.

대한토지신탁은 대한민국 부동산신탁의 역사를 이끌어 온 주역입니다.
1997년 ‘주택공제부동산신탁’으로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업계 최초
’담보부사채신탁업 인가(1998년), ‘업계 최초’ 국유지신탁개발사업
준공(2014년), ‘업계 최초’ 도시정비사업 단독 시행(2016년) 등
새로운 길을 앞장서 개척해 왔습니다.

또 ‘업계 최다’ 도시정비사업 준공 실적, ‘민간업계 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리츠 실적을 실현하며 다변화한 사업영역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2001년에는 15조 자산과 17만 회원을 보유한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해 엄격한 공공성과 남다른 안정성을 갖추며 고객 신뢰를 향해 한 걸음 더 도약했습니다.

이제 격변하는 거시경제와 부동산개발시장을 마주하며 다시 한 번 지속 가능한 성장과 도약을 이루고자 합니다. 적극적인 수주영업으로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실현하는 한편 신사업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주력하겠습니다. 스마트한 사업 관리로 양질의 수주를 선별하며 수익성의 체질을 개선하겠습니다. 고객의 믿음, 그 변함없는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혁신적 성장, 그 가치 있는 변화에 매진하겠습니다. 신뢰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대한토지신탁에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대한토지신탁과 함께해주시는 여러분의 일상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 박 종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