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충북 진천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이 전 타입 분양계약을 100% 완료했다. 지난달 1순위 청약이 평균 3.36대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된 데 이은 '완판' 실적이다.

DL건설(옛 대림건설)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은 지하1층, 지상 최고 26층 5개 동에 총 400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 304세대, 115㎡ 96세대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타입들로 구성 된 것이 특징이다.

중부고속도로 진천IC, 진천종합버스터미널 등이 반경 2.5km 내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송두, 산수, 신척 등 인근 일반산업단지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한편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의 입주예정일은 2023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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